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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정도경영으로 2015년 매출 500억·대리점 500개 달성 2015.09.24
작성자 | AinA 조회 | 15120 
출처 : http://www.etnews.com/201310040374




에인에이는 대체의학을 IT와 접목, 쓰기 편하고 효과적인 IT융합 헬스케어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전문기업이다. `에인에이(AinA)`라는 회사명은 `최고 중의 최고`라는 의미를 품고 있으며, `사람으로 세계에서 으뜸가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에인에이(대표 김현철)는 지난 2005년 11월 창업 후 지금까지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개인용 의료기기 개발에 집중해왔다. 주력제품은 통증과 비만을 관리할 수 있는 저주파 의료기기 개인용 조합자극기(제품명 AinA-8000)다.

`AinA-8000`은 손과 발, 복부에 저주파 전기자극을 가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거나 어깨, 허리부위의 통증을 완화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LED광치료 및 다채널 스페로이드 파장은 관련업계에서는 최초로 탑재한 기능이다. 게다가 국내 최초로 노트북 모양의 심플한 디자인을 채택했고, 거치대 탈부착으로 이동 및 설치가 간편하다. 현재 이 제품과 관련된 특허는 5건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바이오센서를 통한 생체인식 정보를 활용, 피부접촉 안정성 및 피부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AinA-8000 업그레이드 버전 제품과 LED를 이용한 피부치료기도 개발할 계획이다. 에인에이는 현재 주력제품인 AinA-8000을 중심으로 `에드라인-CLS3400` `펄스트론 SS-2000` `초음파 피부치료기 듀오레` 등 네 가지 제품을 출시했다.

전기자극을 이용한 측정 및 경락장치, SMPS 내장형 LED헤드, 비선형 자극이 가능한 벨트형 복부 경락, LED를 이용한 벨트형 복부경락, 전도성 섬유를 이용한 전기자극용 피복품 등이 이 회사 제품을 구성하는 핵심 기술이다. 제품에 대한 호응으로 매출도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기술력만큼 복지수준도 남부럽지 않다. 매년 우수직원을 선발하는 해외연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자기계발을 위한 비용도 회사가 부담하고 있다.

그 외 연수원 운영, 연 3회 상여금 지급, 능력에 맞게 대우하는 연봉평가제 등을 실시하고 있다. 복지프로그램 대부분은 직원 제안제도를 통해 도입됐다. 김현철 사장은 “고령화와 반건강 상태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제품에서 전문장비까지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연구해 인류 복지와 생활편의 증진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에인에이는 최근 2015년까지 글로벌 매출 500억원, 대리점 500개 구축을 달성하기 위해 사내 표어를 `액션(Action) 500`으로 정했다. 김현철 사장은 “10년 뒤 에인에이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업다각화를 준비 중”이라며 “조금은 늦더라도 청년들과 함께 한발 한발 정도의 길을 걸으며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전자신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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