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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전문기업 에인에이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 2관왕 쾌거 2015.09.24
작성자 | AinA 조회 | 16706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인에이()(대표 김현철)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말레이시아Kuala Lumpur Convention Centre에서 진행된 “2014 말레이시아 국제발명품전시회” (ITEX 2014)에서 금상과 대만발명진흥협회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하여 2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25회째를 맞은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시회에는 러시아와 중국등 전세계 13개국 893점이 출품각국의 대표 발명제품들이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각국의 발명권위자와 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제품이 선정되었으며많은 참관객과 전시회관계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장채환 부사장이 골드메달을 수여받았습니다.

특히 에인에이의 주력제품인 스마트론(AINA-8000L)은 작년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는“LED를 적용한 벨트형 복부 경락자극장치”(발명특허 제 10-1174311)로 금상을 수여하였고이번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에서 비선형 자극이 가능한 벨트형 복부 경락자극 장치”(발명특허 제 10-1174316)로 금상을 수상하여 제품이 보유한 핵심 특허 2종이 모두 국제발명전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

에인에이 김현철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노력하여 100세 시대가족들의 행복을 지키는 글로벌 헬스케어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습니다그는 이어 스마트론은 정부 R&D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로서 기존의 개인용 의료관리기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린 제품이라고 말했습니다이번 발명전시회 2관왕 수상은 에인에이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에인에이는 자만하지 않고 소비자들의 의견을 모아 새로운 기술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국발명진흥회 관계자는 "세계적인 권위의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시회 금상과 대만발명진흥협회의 특별상까지 수상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번 수상은 한국 기업과 발명인들의 창의성과 발명기술의 탁월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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