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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대표이사 "시니어 산업 육성 세미나" 참가 2016.09.05
작성자 | AinA 조회 | 14260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와 대구광역시는 9월 1일 오후 2시 대구 무역회관에서 '新나는 대한민국 100세 청춘 웰에이징 시대! 시니어 산업 육성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전경련은 전국을 순회하며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우리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신산업 육성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하며 대구에서는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연계되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는 시니어산업을 겨냥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에인에이는 세미나장 안 부스에서 스마트론을 전시하고, 권영진 대구시장과 전경련 이승철 부회장 및 기관단체장들에게 시연하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날 권영진 대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구시는 첨단의료복합단지를 구축하고 국내 최초로 시니어 체험관을 설립, 운영함으로써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시니어산업의 육성 최적지”라고 말하고 시니어산업을 고령화시대에 대비한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전경련 이승철부회장의 기조발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경진 수석연구원의 고령친화산업 육성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마지막 순서에는 홍석준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 양영애 인제대 작업치료학교수, 이상일 첨단의료기기 센터장, 장상문 대구보건대 부총장과 에인에이 김현철 대표이사가 종합토론을 하였습니다. 김현철 대표이사는 "인간은 자기가 나이들었다는 사실을 잘 인지하지 못하며, 가장 나이의 변화를 먼저 인지하는 것이 얼굴이다. 외모를 가정에서 관리할 미용기기들이 많이 개발되어야 하며, 창의적인 하이테크놀러지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니어들이 집에서 평소에 건강을 관리하는 가정용 의료기기 개발을 등한시 해서는 안된다"며, 헬스케어산업의 중요성을 역설하였습니다. 패널로 참석한 대학생이 알기 쉬운 용어와 설명으로 시종 큰 공감을 얻었고, 진지함속에 웃음이 있는 좋은 토론의 장이었습니다. 에인에이는 앞으로 시니어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고객님들이 선호하고, 필요로 하는 의료기기 개발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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