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전달식 뉴스방영

저희 에드엠은 지난 2010년 본사를 서울에서 대구로 이전한 바 있습니다. “첨단 의료 복합단지”를 만드는 국가시책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추어 많은 혜택을 받고 본사를 이전한 것인데, 대구에 와서 보니 서울에 비해 소외계층을 위한 모금활동이 많이 저조 하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에 올해도 “사랑의 쌀모으기 운동”을 하여 그중에 대략 1톤에 해당하는 쌀과 450개가 넘는 폐 휴대폰을 ‘선린 종합 사회복지관’을 통하여 에드엠 본사가 위치한 대구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나누어 드렸습니다.

쌀은 주식이라 어려운 이웃에게 가장 시급한 먹거리를 해결해 주고, 폐휴대폰은 독거노인분들의 난방비로 사용이 됩니다.

약소한 도움이라 밝히기 부끄러웠지만 기업의 모금활동 모범사례를 찾고 있던 지역 방송에서 에드엠의 기부활동을 취재한 내용을 최근에 방영 하였기에 이를 여러 고객님들께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주)에드엠은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나눔을 실천하여 그동안 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어 주려 하며 끝으로 이번에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 및 “폐 휴대폰 모으기”에 동참해 주신 전국의 에드엠 고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뉴스 동영상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