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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의 나라 인도네시아에 ‘건강한류’를 심다. 2015.09.24
작성자 | AinA 조회 | 13650 



적도의 나라 인도네시아에 ‘건강한류’를 심다.

에드엠이 인도네시아에 발을 내딛은지 1년이 채 되기도 전에 에드엠은 인도네시아에 ‘건강한류’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인구 2억 5천만명, 평균수명 62세, 인도와 자칫 혼동되는 국가이름..... 인도네시아를 가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대충 이 정도의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적도의 ‘에메랄드’ 인도네시아.

현재 에드엠 인도네시아법인이 위치한 자카르타의 NUSANTARA JAYA센터에는 하루 750명의 고객이 매일 3시간 이상의 기다림으로 관리를 받고 있다. 금번 김현철 대표이사님과 유상원 전무님의 첫 법인 방문에 명절이나 결혼식 등 매우 중요한 행사에만 착용하는 인도네시아 전통복장을 거의 모든 고객들이 입고 옴으로써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많은 국가에 법인이 있지만 특히 인도네시아 고객들의 인격적인 기품은 매우 남달랐다. 오랜 시간을 기다려 관리를 받고 난 이후에는 한국말로 ‘안녕하세요’와 ‘감사합니다’라며 두 손을 모아 인사를 하는 것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 모습들에는 ‘정성’과 ‘진심’이 가득하다.

비행기로 7시간이 넘는 거리지만 한국에 대한 동경과 에드라인을 통한 건강한류가 하나씩 인식되어지고 있는 인도네시아. 앞으로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건강과 에드엠 인도네시아법인의 발전을 마음속에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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