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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취재 - 비만과 통증을 한번에 잡아 2015.09.24
작성자 | AinA 조회 | 20096 



▲ <주>에드엠이 15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신개념 조합자극기 ‘에드라인 CLS-3400’.


 

■ 에드엠 대표제품 ‘에드라인 CLS-3400’은



에드엠의 대표 제품인 ‘에드라인 CLS-3400’은 발명특허로 성능을 인정받은 전신경락 자극시스템으로, 파동이 복부 근육 깊숙이 침투해 짧은 시간에 최대한의 운동효과를 발생시켜 통증완화는 물론, 비만치료 등에 효과가 뛰어나다고 에드엠측은 전했다.

유상원 에드엠 전무는 “아픈 부위에 직접 접촉하지 않고 손, 발, 복부를 통해 효과가 있는 전신경락 자극시스템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의 반복작용으로 뭉쳐있고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경피신경을 자극함으로써 어깨, 목, 허리, 다리 등의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며 “에드라인은 자연의 파동을 전달해 인체반사구를 자극하는 의료기기로, 손과 발, 복부를 통해 자극이 가능한 토털케어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국내 50만명을 포함해 전세계 150만명이 체험한 에드라인 CLS-3400은 노트북 형태의 슬림한 디자인에 거치대와 분리되는 게 특징으로 휴대 및 설치가 간단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각 증상별 다양한 주파수 모드를 갖고 있어 파동의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고, 출력코드가 3개로 돼 있어 한 번에 최대 3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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